스프링 스터디 기본편 - 1

 

* 해당 내용은 스프링 핵심원리 기본편 - 인프런 강의를 기반으로 정리합니다

 

요즘 티스토리가 뜸한지 오래됐는데... 나름 공부는 계속하고 있었다 정리하는 것도 좀 습관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시험기간 끝나고 교생 시작할 때쯤이면 한번 정리해야겠다... 맨날 정리한다고 해놓고 안 하는 것도 문제다....

 

 

저번에 무료로 나온 강의를 듣고 (0주차) 이제 기본편을 듣고 있는데, 어느 정도 스프링에 대한 기본을 알아가는 기분인 것 같기는 하다. 

 

스프링 핵심 원리 이해1 - 예제 만들기

Spring 관련

사실 스프링을 공부하며 가장 신기하다? 재미있다고 느낀 부분은 Test 관련 부분인 것 같다.

평소에 '테스트 코드'를 짜는게 중요하다!라는 말을 듣긴 했어도 그것을 실제로 구현해볼 기회는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테스트 코드를 통해서 먼저 오류를 확인해보고, 그것이 정말 완벽하게 테스트가 이루어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꽤 재미있게 여겨진 것 같다.

(0주차 강의에서는 실제로 현업에서 테스트코드를 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도 했던 것 같다.)

 

테스트 코드를 만드는 것이 필수이고, 잘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 같다.

 

Assertions 의 경우 아래의 것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Given, when, then으로 나누어서 테스트코드를 짜는 것이 중요하다.

단일체계 원칙을 어기지 않도록 (DI) 해당 내용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About 옵션

gradle 기반으로 작성할 때에는 해당 옵션을 Intellij 로 바꿔놓고 실행하는 것이 편하다.

 

About IntelliJ

psvm 을 치면 public static void main을 자동 완성시켜준다. 

사실 pycharm을 통해서 사용해본적이 있지만, 인텔리제이가 정말 편리하긴 한 것 같다. 이런 점에서 학생으로서 가지고 있는 강점이 아닐까?

 

사담

전공 강의에서 사실 클래스다이어그램과 같은 내용들을 배우고 실제 구현해보는 것 까지 과제로 진행하곤 했는데, 이러한 다이어그램을 통해서 실제 설계를 진행해보는 것이 유의미한 것 같다. (draw.io를 그런 의미에서 잘 활용했던 것 같다)

 

사실 전공강의때에는 '이걸 왜 배우지...' 했던 내용들이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나도 여러 개 사용해보고, 그것이 꽤 효과적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전공강의에서 배웠던 내용들 전체를 잘 활용하는 방법들을 스스로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vs 코드만 쓰다가 intelliJ 쓰다보니까... 단축키가 확실히 생산성을 많이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 같다. 마우스로 손이 가는 것 보다야 키보드 위에서 진행하는 게 더 빨라서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