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
멋쟁이 사자처럼 아이디어톤, WhenWhen!
올해 멋사에서도 개발을 함께 진행해보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WhenWhen이라는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번 기수에서는 디자이너나 기획자를 추가로 뽑아서 진행한 만큼, 작년에 진행한 것 보다 디자인이나 기획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진행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개발 배경 일정을 맞출때 각자 매번 카카오톡에 물어보는 것이 힘들다. → 한번에 각자 일정을 정리하고, 만나기 좋은 날을 확인하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개발 진행 과정 사실상 개발 진행 과정이 정말 빡빡했다... 우리팀은 기존에 디자이너/ 기획자가 없는 4인 팀이어서 중간에 기획자를 모셔오고, 시험 끝난 이후에야 개발이 진행되어서 기획부터 개발까지 한 10일... 정도 안에 진행해야 했다. 리엑트나 개발 경험이 기존에 있..
프로젝트 진행중.. + XD 구현
디자인을 짜고, 내용들을 구상하고 있다.. 아직은 개발로 들어가진 않았지만, node js와 react, react native역시 생활코딩이나, nomad coders, inflearn등을 통해서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건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힘들기도 하면서.. 재미있기도 한 것 같다 지금은 어도비 xd를 활용해서 전체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먼저 구상하고 있는데, '동아리 박람회'와 비슷한 느낌을 내기 위한 기능들에 초점을 맞추어 먼저 진행하게 될 것 같다. xd를 쓰면서 기능을 좀더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진행하니까 좀더 좋은 것 같다. 나중에 개발하더라도, 시간이 넉넉하면 충분히 사용할만한 도구인듯.. 나는 아마 서버쪽 (node js)를 중점적으로 맡게 될 것 같지만, react나..
1주차 강의 _ UI/UX 디자인
지금까지는 Django, python중심으로 강의를 들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멋쟁이 사자처럼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멋쟁이사자처럼에서는 본격적으로 '창업'에 중점을 둬서 시작한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강의의 내용도 UI/UX와 관련된 이야기라고 한다. 실제로 피로그래밍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에도 로고나, 디자인 부분에서 다들 어려움을 많이 겪었어서 제대로 배워보고싶었던 분야이니만큼, 이번 기회에 디자인 감각을 좀 키워보려고 한다! 이번 UI/UX 강의에서는 AdobeXD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해당 툴은 CYMK를 사용해서 온라인용에는 적절하지만 인쇄용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한다. 1. UI / UX란? → UX (User eXperience) 는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것이고 → UI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