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멋쟁이 사자처럼 아이디어톤, WhenWhen!
올해 멋사에서도 개발을 함께 진행해보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WhenWhen이라는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번 기수에서는 디자이너나 기획자를 추가로 뽑아서 진행한 만큼, 작년에 진행한 것 보다 디자인이나 기획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진행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개발 배경 일정을 맞출때 각자 매번 카카오톡에 물어보는 것이 힘들다. → 한번에 각자 일정을 정리하고, 만나기 좋은 날을 확인하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개발 진행 과정 사실상 개발 진행 과정이 정말 빡빡했다... 우리팀은 기존에 디자이너/ 기획자가 없는 4인 팀이어서 중간에 기획자를 모셔오고, 시험 끝난 이후에야 개발이 진행되어서 기획부터 개발까지 한 10일... 정도 안에 진행해야 했다. 리엑트나 개발 경험이 기존에 있..